역시 바쁠때는 정신없이 일만하다보니..
세상이 또 한번 바꼈나 보다...
야근 작업하다가.. 갑자기 심심해서 TV를 키니...
숭례문이.. 에구에구...
어찌 딱이시간이냐.... 어떻게는 불이 없어지겠지 하고 보고 있었는데..
에구...
TV를 끄고 다시 작업하기 시작...
역시.. 세상과 동떨어져 사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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